ZTF meets ATLAS

나사(NASA)에서 전해오는 오늘의 우주, 오늘은 어떤 신비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오늘의 우주 사진은 바로 ZTF meets ATLAS 입니다. 먼저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ZTF meets ATLAS

ZTF meets ATLAS

NASA에서 제공한 오늘의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Fading as it races across planet Earth's northern skies comet C/2022 E3 (ZTF) shares this telescopic frame with comet C/2022 U2 (ATLAS). Captured on the night of February 6 from a garden observatory in Germany's Bavarian Forest, the starry field of view toward the constellation Auriga spans about 2.5 degrees. Discovered by sky survey projects in 2022 (the Zwicky Transient Facility and the Asteroid Terrestrial-impact Last Alert System) these long-period comets are outbound, reaching perihelion just last month. The much fainter comet ATLAS made its closest approach to our fair planet on January 29 at a distance of about 4.6 light-minutes, compared to a mere 2.4 light-minutes for comet ZTF on February 2. This comet ATLAS lacks the well-developed tails of the formerly naked-eye comet ZTF. But both comets sport greenish tinted comas, emission from diatomic carbon molecules fluorescing in sunlight. Continuing its dash across planet Earth's sky, the good-binocular comet ZTF will appear close to bright planet Mars tonight.

지구의 북쪽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 C/2022 E3(ZTF)는 이 망원경 프레임을 C/2022 U2(ATLAS)와 공유한다. 2월 6일 밤 독일 바이에른 숲의 정원 전망대에서 포착된 이 별똥별은 마차부자리 방향으로 약 2.5도에 이른다. 2022년 하늘 조사 프로젝트(Zwicky Transient Facility 및 소행성 지구 충돌 마지막 경보 시스템)에 의해 발견된 이 장주기 혜성들은 해외로 나가 지난 달 근일점에 도달했습니다. 훨씬 더 희미한 혜성 아틀라스는 2월 2일 ZTF 혜성이 2.4광분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1월 29일에 약 4.6광분의 거리로 우리의 공정한 행성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다. 이 혜성 아틀라스는 이전의 맨눈 혜성 ZTF의 잘 발달된 꼬리가 없다. 그러나 두 혜성은 햇빛에서 형광을 내는 이원자 탄소 분자에서 방출되는 녹색 색조의 혼수상태를 자랑한다. 지구의 하늘을 가로질러 돌진을 계속하면서, 좋은 쌍안경 혜성 ZTF가 오늘 밤 밝은 행성 화성 가까이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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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사에서 제공한 신비로운 우주의 사진, ZTF meets ATLAS를 살펴보았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우주의 신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일도 변함없이 신비한 우주의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D